2월 넷째 주 오후 찬양예배를 구역리더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맡겨진 본분에 감사하며 섬기기를 결단하시는 모든 분들을 통해 수지소망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주님의 몸 된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