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23시 30분송구와 영신의 두 Part로 구분하여 기획된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.아울러 담임목사님의 신년축복기도가 있었습니다.새롭게 맞이한 새해 2023년 수지소망의 성도님들께서 주 안에서 바라고 소망하는 바가 성취되고 풀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