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은혜의 자리 >
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난한 내 마음
주 앞에서니 은혜로 바꾸시네
마른 땀을 걸어가며 목마른 내 영혼
주 앞에서니 은혜로 바꾸시네
이 낮은 곳이 은혜라
유일한 소망 오직 주만 보게 하시니
이 낮은 곳이 은혜라
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라
나를 비우시고 또 비우심은
하나님의 은혜를 채우시기 위함이라
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날 때면
주께서 더 친밀히 돌보아주시네 (돌보아주시네)
이 낮은 곳이 은혜라
유일한 소망 오직 주만 보게 하시니
이 낮은 곳이 은혜라
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라
나를 사랑하시사 (은혜라)
유일한 소망 오직 주만 보게하시니
이 낮은 곳이 은혜라
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라
축복의 (축복의) 축복의 자리라 (그 자리는)
은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