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절 기간
말씀묵상과 탄소금식으로 각자의 자리에서
하나님이 이 땅을 사랑하신 마음을 묵상하였습니다.
동시에 열심히 포인트를 모아서 그 포인트로
수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
'소망박스'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세상의 빛과 소금을 역할을 잘 감당하는
하늘씨앗 청년부가 될 수 있도록
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.
*소망 박스는 수지구청으로 전달되어
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