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의 달 5월,
어버이 주간을 맞이하여,
지난 5월 15일(수), 수지소망교회 노 권사님들을 모시고 식사 및 교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.
해 마다 진행해오던 효도 관광 및 위로의 시간을
올 해는 교회의 사정으로 인하여
예배 및 기도 그리고 간단한 식사와 교제 만으로 진행하였습니다.
내년에는 더욱 더 풍성하고도 기쁜 5월이 되길 소망합니다.
주 안에서 항상 건강하십시요. 사랑합니다!
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
(요한3서 1장 2절)